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 마사오/밈화 (문단 편집) == 논란의 장면들과 반론 == >'''아앙~ 그렇고 말고, 세상에 일어나는 나쁜 일은 저~언부 훈이 때문이야!''' >----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에서 떡잎마을 방범대원들이 서로에게 책임을 묻는 장면[* 해당 장면은 밈화가 되기 이전에 '[[https://youtu.be/zkn199k34xA?t=31|롤 하면 매일 겪는 현상]]'으로 알려졌었다.]에서 짱구가 훈이에게 한 말이지만, 진심으로 한 소리는 아니다. *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 극장판 11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에서 그는 다른 친구들과 짜고 스위트 보이즈의 계략으로 지명수배자 신세가 된 짱구를 밀고해 버렸다. 다른 친구들 역시 처음에는 신짱구를 범인으로 여기고 그의 뜻에 동조했지만, 애초부터 밀고하는 것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고뇌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느 정도는 스위트 보이즈에게 협조한 김철수나 한유리와 달리 맹구는 짱구가 방에 들어왔을 때 한 번 쳐다본 이후로는 말 한마디 안 한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결국 눈을 감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런데 훈이는 짱구가 [[태안]][* 원본에서는 [[아타미시]]로 나왔다.]으로 가는 방법을 물어 보자, 고개를 흔들며 가르쳐 주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는 방에 숨어 있던 스위트 보이즈에게 신호를 보내 스위트 보이즈가 덮치게 만들고, 밀고한 보상으로 '''고작 과자 네 봉지'''를 받는다. 그러고도 다들 죄책감에 가만히 있을 때 혼자 과자에 손을 대려는 모습까지 나오며 안티가 급증했다. 기존 11기의 최종 보스에 해당되는 [[보스(크레용 신짱)|스위트 보이즈 보스]]는 분명 본작의 최종 보스임에도 불구하고 훈이의 배신 장면이 워낙 팬들에게 깊이 박혔는지 [[파워업하여 품격이 낮아진 보스|본색을 드러냈음에도 제대로 된 악역 취급을 받지 못했다.]] * 이후 다시 모였을 때 다른 친구들과 함께 짱구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그러나 짱구에게는 초반동안 배신자라 불렸다. 훈이 본인은 눈물 흘리며 부정하긴 했지만. 이후 본인의 용감한 모습을 수지에게 전해달라고 사족을 붙이긴 했지만, 친구들과 합심해서 짱구를 구출하며 놀이공원에서 혼자 롤러코스터의 열차를 단신으로 분리하여 뒤에 있던 황 장군을 막으려고 했다.[* 이 광경을 본 짱구는 훈이를 대단하다고 칭찬하면서도 "뭐 잘못 먹었나..."라고 평했다. 비록 훈이의 희생은 큰 영향을 주진 못했으나 적인 황 장군은 훈이의 용기를 칭찬하면서 자신의 물을 권하기도 했다. 참고로 훈이는 거절했다.] 붙잡힌 후에도 황 장군의 부하를 막는 장면을 보여 주었다. * 훈이의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다른 친구들도 같이 배신했다. 물론 이들도 나중에 반성하고 짱구를 돕는다. * 거기다가 주변 어른, 뉴스 등의 매체에서 전부 짱구 가족을 범죄자로 몰아갔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일개 아이들이 주변 어른들의 말을 무시하고 끝까지 짱구를 믿는 것을 바라는 것은 무리이고 오히려 도중에 나마 다시 짱구를 도와준 것이 대단한 것이다. * 뿐만 아니라 해당 극장판에선 모든 일의 만악의 근원이나 다름 없는 스위트 보이즈의 전 박사와 고의로 현상금을 노리고 지명수배자가 된 짱구네 가족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잡으려고 했던 [[정훈 & 민희]]는 훈이보다도 더 심각한 짓을 저질렀는데도 위의 밀고 밈에 묻힌 것에 비판하는 시청자들도 상당수 있다. * 21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에서는 떡잎마을 방범대가 숲에서 길을 잃고 먹을 것이라고는 초코비 한 통과 물밖에 없는 상황에서[* 먹을 것을 가져온다던 짱구는 엉뚱한 장난감 부속에 달랑 초코비 한 통만 가져왔고, 철수는 세계 지도, 유리는 코끼리가 밟아도 안 부서진다는 물병, 맹구는 물이 든 보온병과 돌을 가져왔다. 그런데 관건은 가져온 것들이 나중에 가서 꽤 유용하게 쓰였다.], 훈이가 자기 가방 속에 있던 비스킷 하나를 찾아내자 식은 땀을 왕창 흘리며 이걸 말해야 하나 고민한다. 그때 맹구가 조난당한 사람이 초콜릿 하나로 살아남았다는 말을 하자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겁 먹고 결국 가방 속 깊숙이 감춘 채 마실 차랑 수건만 가져왔다며 거짓말한다. 물론 다 같이 부대끼면서 한바탕 고생을 한 뒤 마음을 고쳐먹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 그러나 이 건에 대해서는 "조난당한 상황에서 과자 하나로 고민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닌가?"라며 너무 억지로 까는 게 아니냐는 반응들도 있다. * 26기 극장판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에서는 초반부터 훈이는 자기가 선배고 너희들은 내 후배라는 이유로[* 엄밀히 말하면 자기보다 늦게 시작한 짱구와 다른 친구들이 실력으로 자신을 앞지르자 '''[[열폭|후배 주제에 감히 선배인 나보다 뛰어나다니 건방지다]]'''는 심산으로 저지른 짓이다. 훈이 심산대로 후배니까 선배보다 잘하면 훈이 입장에선 짱구를 비롯한 친구들이 건방져 보일 순 있지만, 만약 모든 사람들이 훈이와 같은 심산이라면 '''유망주들은 평생 선배보다 뒤여야만 할 것이고, 그 뒤 후배들은 더할 것이다. 결국 그룹 전체를 망가뜨릴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까지도 벌어질 수 있다.'''] 친구들에게 똥군기를 행하는, 전형적인 '''악질 선배, 젊꼰'''의 면모를 보였다. 나중에는 [[짱아]]가 블랙팬더 라면을 먹고 이상증세를 보이자 라면에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고는 다 같이 라면가게 옆 공장에 몰래 잠입했다. 그리고 유리가 철수의 [[스마트폰]]으로 공장 곳곳을 사진으로 찍어두었다. 하지만 곧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동팡팡 일당에게 들켜서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혼자 뒤처지는 바람에 금세 잡히고 말았다. 그런데 이때 너무나도 겁에 질린 나머지 묻지도 않았는데 공장을 몰래 훔쳐보고 있었고 사진까지 찍고 있었다는 걸 모조리 얘기해 버렸다. 이후 자신은 짱구처럼 타고난 쿵후 천재가 아니라면서 일행들과 헤어지다가 사부와 재회한다. * 하지만 이 극장판에서는 '''느긋한 마음씨를 주제로 한 그가 주연인 극장판이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마음의 평정심을 찾은 후반부에는 스승님도 모시고 블랙팬더 라면의 해독법[* 블랙팬더 라면이 중독성이 있긴 해도, 그냥 블랙팬더 라면을 끊고 꾸준히 다른 걸 먹이면 금방 나았다. 초반에 란이 블랙팬더 라면의 국물을 주입하자 가시가 돋았던 민들레도 훈이가 꾸준히 물을 주며 돌봐주자 원래대로 돌아왔다. 본 사람은 알겠지만, [[타마 란|첫 번째 해독]]과 비교해 보면 작중 '''최초로 정상적인 해독법'''을 찾아낸 셈이다.]도 알아내는 등 작품 내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해낸다. 또한 국내 리뷰어들 사이에선 영화의 주제가 '''"훈이의 정신적 성장"'''이라는 것을 무시한 채 훈이가 꼬장부리는 장면에만 집중하여 무턱대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친구들에 비해 겁도 많고 재능도 부족한 훈이가 상냥함이라는 자신의 장점을 찾는 방향으로 성장한다는 내용은 훈이에게 가장 바람직한 전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훈이에 대해 지나치게 미화하거나 비하한 것도 아니며, 오히려 훈이라는 캐릭터를 가장 적절하게 묘사했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국내에서 훈발놈 밈이 크게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악평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 본편 일상 에피소드에서는 당하는 모습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아주 드물게 문제를 일으키는 에피소드도 있다. '맹구와 훈이가 절교했어요' 편에서는 떡잎마을 방범대가 각자의 수집품을 보여주는데 맹구는 돌을, 훈이는 용돈으로 산 동물 인형 컬렉션을 보여준다. 이에 친구들이 감탄하며 철수가 "모으느라 힘들었겠다"고 하자 "내 건 맹구 거하고 달라서 돈이 많이 들어갔거든. '''얼만지 계산도 안 돼.'''"라고 의도치 않게 도발을 해버렸다. 이 말에 맹구가 자기는 땀과 노력으로 수집한 거라며 부모에게 빌붙어서 모인 거라고는 다르다고 맞대응하면서 말싸움으로 번졌다. 이때 드물게 맹구가 화를 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철수가 둘을 화해시키려 했는데 "겨우 컬렉션 가지고 싸우는 건 좀 그렇지 않아?"라고 말해버렸다. 결국 맹구와 훈이가 철수한테 실망이라고 하며 다시 사이가 좋아지는 걸로 마무리.] * 물론 돈이 들었다는 마사오의 발언은 누구든 들었을 때 화가 날 만 하나 어디까지나 유치원생에 지나지 않는 아동인 것도 감안해야 하는데다 '''애초부터 악의는 없었으며''', 보오와는 달리 돈이 들었다는 말은 엄마 심부름해주고 모은 돈을 꾸준히 모아 노력했다는 의미였다. 해당 장면은 [[크레용 신짱|원작 단행본]] 36권 에피소드 내용을 기반으로 한 에피소드인데, 거기서 그의 발언에 화살표 꼴로 '''대놓고 '악의는 없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사실 해당 에피소드는 서로의 말실수로 사이가 틀어지는 걸 주제로 한 것으로, 굳이 [[크레용 신짱|원작]]을 찾아보지 않더라도 그가 보오를 디스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은 그의 캐릭터성을 안다면 쉽게 알 수 있는 점이며, 인성 논란에 들어가야 하는지조차 불분명하다. 그러나 '''해당 에피소드의 행적의 앞뒤만 잘라내서 "훈발롬이 맹구의 수집품을 내려치기 했다!"는 식으로 편집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그를 비난하는 글들이 수없이 올라오기 때문에 서술되었다. 위 사례에서 보듯이 일부의 모습만 보면 진짜로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안 좋은 결과로 끝난 [[빅토리아(크레용 신짱)|빅토리아]]와는 달리 '''항상 [[결자해지]]해서 짱구를 돕는다'''는 점을 미루어봤을 때 기본적인 심성이 나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리고 이런 배신자 기믹[* 사실 이렇게 재평가 받기 전에는 철수 역시 배신자 기믹이 종종 언급되곤 했다. 지나치게 원칙에 따르는 나머지 혼자 겉돌다가 일을 당하곤 했기 때문. 9기에서는 추격전을 벌이는 와중에 서행을 하거나, 12기에서 최종 보스의 앞잡이가 되어 횡포를 부리거나, 14기에서는 친구들이 다들 자기 부모님이 곤약 클론일 가능성을 경계했지만 토오루 혼자만 엄마가 그럴 리 없다고 고집을 부렸다가 가짜랑 바꿔치기 당했고, 이 가짜는 살아남은 아이들한테 곤약 클론들을 보냈으며, 18기에선 어른 토오루가 타미코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이때 이 사실을 눈치챈 친구들 모두 '토오루라면 그럴줄 알았다.'라는 반응.] 또한 상술한 에피소드에서만 드물게 보이는 편이지, 일상물인 원작에서는 평소에 이렇지는 않다.[* 짱구가 일상물이여서 범죄같은 큰 논란거리가 나올수 없기도하고 몇 십년간 이어져온 장기 시리즈 임에도 위 정도의 논란만 있는거면 오히려 적은 편이다.] 오히려 자신에게 부족한 게 있으면 스스로 개선하려 노력하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 지극히 평범하고 여린지라 되는 일이 없을 뿐이다. 이를 명백히 드러낸 에피소드가 본편 11기의 <남들이 보면 긴장이 돼요> 편이다. 훈이가 줄넘기 이단 뛰기나 철봉 돌기를 성공해도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긴장해서 실패하다보니 다들 안 믿어주자, 남들이 보지 않더라도 노력은 해야 한다며 연습한다. 이때 친구들과 선생님이 배려해 숨어서 이를 지켜봤다. 덕분에 모두의 앞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요약하면 그가 사악하다고 하기에는 적절치 않지만, 설령 나중에 수습하거나 [[결자해지]]를 해도 극장판에서 종종 보여주는 의문스러운 행적 때문에 인성 드립이 유행한 것이다. 그리고 불고기 로드의 배신한 그를 일본 팬덤에서 '배신의 주먹밥'[* 작중에서(일본 기준) 실제로 훈이에게 실망한 짱구가 잡혀가며 외친 별명이다.], 쿵후보이즈 행적을 [[젊꼰]] 비스무리하게 놀리는 반응 정도를 제외하면, 어디까지나 한국 팬덤에 국한되는 [[밈(인터넷 용어)|드립]]이다. 앞서 서술한 일본에서의 별명 또한 극장판 11기와 다른 극장판의 민폐 행위에 한해서만 종종 단순한 놀림거리로 사용될 뿐이고, 본국이나 다름없는 일본에서도 마사오를 일부 장면에서는 '○○ 주먹밥'이라고 놀리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단순한 드립일 뿐 비하용 또는 물타기용 밈으로 절대 쓰이지 않는다.'''[* 가끔씩 짱구 극장판의 재방송을 중계하기도 하는 5ch에서는 마사오가 활약하는 장면에서 '[[이케맨]] 주먹밥', '각성한 주먹밥'이라고 칭찬하면서도 이중인격 기믹이 발동했을 때에는 '흑화한 주먹밥', '배신 주먹밥'이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유머에 가깝다.] 물론 불고기 로드의 '배신 주먹밥'이라는 별칭이 [[네타]]가 되어서 이렇게 드립치는 거지, 진심으로 캐릭터를 비하하는 반응은 매우 드물다. 앞서 말했듯 활약하는 장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기도 하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학년 5반 숟가락으로는.gif|width=50%]][[파일:저딴거에 왜 불타는건지 모르겠다.gif|width=50%]]}}}|| 2021년 이후 훈발놈 밈이 종식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딸기를 맛있게 먹고 싶어요>에서 '''"일반 숟가락으로는 안 된단 말이야!!!!"'''라면서 스푼을 내다 던져버린 모습으로 해당 밈이 재점화되었는데, 해당 회차 내용은 전통적인 "유리네 가서 진상 피우는 짱구 일행" 스토리 방식이라서 제작진을 비롯한 본토에서는 "그냥 훈이가 급발진한 장면 아닌가요?"라는 반응이 나올 법한 장면이지만, [[이중잣대|'''단지 "훈이가 유리네 집에서 숟가락을 집어던지는 등 엄청난 진상짓을 했다!"'''라는 어처구니가 없는 이유]]만으로 해가 지난 2021년 처음으로 훈발놈 밈이 재점화된 소재거리가 되어버렸다.[* 더욱 악질적인 것은 국내 커뮤니티에서 '''[[T1/리그 오브 레전드/팬덤/비판 및 사건 사고#해설진에 대한 여론몰이|"억까 아니고 실제 내용이 맞다."는 내용을 붙여놓고]]''' 마치 "훈발놈이 엄청난 잘못을 했다! 제작진이 훈발롬을 싫어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내용으로 왜곡되어 쓰여지기도 했다. '''당연히 본토에서는 단지 웃음 포인트로 여길 뿐이지''' 저런 반응 조차도 나오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도, [[합필갤]] 시절에는 훈발놈은 커녕, 짱구 레귤러 캐릭터 중 최고봉으로 쳐줬다. 특히 버스 운전 장면은 인기 캐릭터인 엘소드의 [[애드(엘소드)|애드]]와도 엮이는 등 개성적인 모습으로 활약했는데, 합필갤이 몰락하고, 엘소드 역시 인기가 식으면서 새로운 밈으로 안티를 끌어모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